구성원 및 전문가

 

1. 학력

1982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법학사)
1986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원 졸업(법학석사)
1989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1990 독일 튀빙엔대학교 경제법 연구소 박사과정 수료
1994 독일 뮌헨 막스플랑크 특허, 저작권 및 경쟁법 연구소 상임연구원
1998 독일 뮌헨대학교 변호사법 연구소 객원연구원


 

2. 주요경력

1984 제26회 사법시험 합격
1988 사법연수원 제17기 수료
1988 동서종합법률사무소 변호사
1992 독일 Gleiss Lutz Hoots Hirsch 외국변호사
1996 독일 Böhmert & Böhmert 외국변리사
1997 제일국제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
1998 독일 Bruckhaus Westrick Heller Löber 외국변호사
1998 한독경제관계법제연구소(ReWi) 공동대표
2000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및 변리사
2001 법무법인 우현/우현지산/에이펙스 변호사 및 변리사
2010 한국오픈소스소프트웨어법센터(KOSS Law Center) 센터장
2011 APEX Indonesia 외국변호사 및 변리사
2013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및 변리사
        (현) 한독투자경영법률자문(De-Kr) 수석법률자문
        (현) 한독상공회의소 및 한유럽상공회의소 회원
        (현) 오픈소스소프트웨어재단(OSSF) 준비위원
        (현) FSFE, European Legal Network 회원
        (현) 국제생물연료법제연구소(ILIBF) 대표
        (현) APEX Indonesia 법률고문

 

3. 소개

최철 변호사는 한국, 독일 및 유럽 에 걸친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독 및 한유럽 경제 관련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있고,  한국 기업의 진출에 따라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로 업무 영역을 확대하여 왔습니다.


또한  변호사 및 변리사로서 국내 및 국제 공정거래,  지적재산, 경쟁 및 통상에 이르는 민사, 형사, 행정의 종합적 해결에 익숙하며, 오픈소스소프트웨어 관련 법제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법제에 특별한 경험을 축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사회적 경제적으로  주요 이슈가 되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보호와 관련하여, 다수 개별적 이익을 집단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집단 법률 자문, 소송 및 입법 관련 분야에 관해서도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